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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없어진 500만 민주표 찾아오겠다"

전북 전주 기자 간담회 "대선패배 후 젖어있는 패배의식벗어나야"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03 [15:00]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손학규 민주당 고문은 3일 "없어진 500만의 표를 찾아오겠다"며 집권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손 고문은 이날 전북 전주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는 지난 대선 패배 이후 젖어있는 패배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집권을 하자고 한다면 우리가 능력과 폭을 넓혀야 한다"며 "새로운 민주당을 건설하겠다. 그러기 위해선 현실 민주당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대를 통해서 우리 민주당이 더 큰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며 "총선 승리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 수 있는 전대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집권을 위해서 앞장서겠다. 우선 제가 나서서 국민들에게 민주당이 집권의지가 확실 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손 고문은 "이명박정권은 민주주의를 후퇴시켜 민생은 불안정하게 되고, 남북관계는 악화돼 북한을 궁지에 몰고 있다"며 "민주당이 집권해 대한민국을 통합하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의 모토인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치’를 실천해야 된다"고 강조하며 "바로 그러한 집권을 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날이 10월3일 전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더 큰 민주당의 다른 과제는 현재 민주당에 안주하지 않고 민주진보세력을 한데 묶는 길은 민주당이 할 일"이라며 "국민과 민주당원들에게 야권통합을 할 수 있고 총선에 승리 할 수 있는 민주당을 보여줘야 한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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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생각 2010/09/04 [15:13] 수정 | 삭제
  • 손 고문은 지난 한나라당 경선에서 떨어지자 하루 아침에 말을 바꾸고 반대당으로 갔다.
    이인재 씨도 똑같은 과정을 거쳤다
    정몽준 의원은 노무현 후보와 단일화 쑈를 하다가 마찬가지로 반대당으로 가서 당대표까지 했다.
    정말 이런 사람들이 정치판에서 떠나야 선진 정치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과 행동이 신중하고 품격있는 정치인이 나서야 한다
  • 삼족오 2010/09/03 [21:36] 수정 | 삭제
  • 손학규 고문이 민주당의 각 계파의 통합과 야권의 리더로서
    시세적인 자질을 갖추고 있다.
    이제야 손학규의 진정한 전성기를 맞이 하였다고 봅니다.
    손학규 고문이 민주당의 대표가 되어야 민주당이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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