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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의 고장 능주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전남 화순군 능주면은 능주의 번영을 담은 상징문을 능주의 관문인 석고리에 건립하고 3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목사고을 능주문’은 건축면적 48.6㎡(15평) 규모로 총사업비 3억여원을 들여 2009년 12월에 착공하여 2010년 6월에 준공했다.
능주문은 1632년에 목으로 승격된 능주의 역사성을 재조명하고 면민의 자긍심을 높여주며 출향인에게는 고향에 대한 사랑과 애착심을 가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여 옛 목사골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우리 고장 이서면 출신인 송파 이규형선생이 ‘牧使고을 綾州門’ 현판 글씨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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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준 화순군수는 “능주고가 전국 명문으로 부상하고, 뉴타운이 건립되고, 재래시장이 현대화 시설로 새롭게 단장되고, 기술센터 이전에 이어 농산물 유통회사가 들어서는 등 능주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며 “면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보다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자”고 말했다.
정병수 능주면장은 “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이뤄져 주민들의 자긍심이 높아졌다”며 “외지인들에게 능주 이미지를 심어줄 상징물이 생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