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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김지호의 ‘프루프’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연극 ‘프루프’는 천재수학자 로버트와 그의 딸 캐서린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 강혜정과 이윤지는 아버지의 천재성과 광기를 모두 물려받았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찬 캐서린의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다.
연극 ‘클로져’의 문근영에 이어 강혜정과 이윤지 역시 연극 무대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무대가 좋다’의 공동제작사인 악어컴퍼니 측은 “공연 오픈을 앞두고 현재 제작발표회를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정원중, 강혜정, 이윤지, 하다솜, 김태인, 김동현 등이 참여하여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연극 ‘프루프’는 10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두달여간 컬쳐스페이스nu의 개관작으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