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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건설소방위 '현장 속으로'

지방도확포장 공사현장, 수해피해 현장 방문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08 [09:35]
 

전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임명규) 의원들이 제254회 도의회 정례회 기간인 7일 지방도확포장공사 사업 현장과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해 시설점검을 통해 운영상 애로사항과 개선대책을 강구하는 의정활동을 펼졌다.


건설소방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도암~유치간 지방도확포장공사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김응철 감리단장으로부터 공정률, 세부사업내용 추진현황, 민원처리 결과 등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건설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건설소방위 의원들은 부실공사, 하도급 공사비 지급,, 공기 단축, 용지보상문제 등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적극 반영해 줄 것도 당부했다.


임명규 위원장은 “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우리 경제와 세계경제가 매우 불안전 하다”며 “ 이에따라 건설경기 위축, 건설업체의 자금난 및 구조조정 등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다”고 강조한 뒤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이식(화순2)의원은 “공사가 시작된 지 6년이 됐으나 전체공정율이 30% 안팎에 머물고 있다” 며 “화순,장흥 군민들의 숙원사업이 지방도확포장공사가 공정대로 공사를 진행, 개통이 앞당겨 질 수 있도록 예산을 적기에 배정해 공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 의원들은 지난달 1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곡성군 오곡면 두가 현수교 현장을 방문, 군 관계자로부터 피해발생 및 복구계획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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