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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지난 날의 경북대학교의 명예와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집중 투자‘를 주문하면서 창조적인 집단지성의 가치 창출을 주문했다. 자신 역시 일반 ceo형 총장이 아닌 clo(chief listening officer)형 총장으로 소통의 리더가 될 것임도 천명했다.
이를 통해 경북대학교를 ‘세계를 향한 지식선도대학’으로 위상을 정립하고, 대학의 운영 목표와 비전확립, 지성인들의 창출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지역발전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도 강조했다. 대학을 통해 인재들이 영입되고, 신성장 동력의 제공 등 지역 대학들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특성화 컨소시엄’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 총장은 이러한 모든 바탕위에서 다양성과 역동 그리고 창의성을 고루 갖춘 낭만이 있는 대학교, 여유가 있으며 미래를 설계하고, 사회의 소중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 대학, 학생과 학교, 교직원이 한 가족처럼 지내며 협력하는 대학, 최첨단 교육시설과 연구 환경이 갖춰져 밤낮없이 역량을 키워가는 대학, 머지않은 장래에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를 열어가는 지식선도대학으로 경북대학교가 우뚝 서기를 기대했다.
한편, 함 총장은 선거 공약에서 2천억원의 학교발전기금 조성을 선언했다. 그는 기금 조성 전략으로 17만 동문들의 기부문화, 장학금 환불 운동, 교수들의 지적재산권을 통한 산학협력 대폭 확대와 국내 핵심 산업체의 후원 네트워크 구축, 제2캠퍼스 조성 관련 지자체의 토지 취득, 발전기금 확충을 위한 전문 인력팀 운용등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