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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틱,틱…붐!’, 폭발적 에너지 “느껴볼까?”

9월30일~11월7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9/10 [02:29]
폭발하는 젊음을 노래하는 락뮤지컬 ‘틱,틱…붐!’이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틱,틱…붐!’은 과감하고 파격적인 형식과 음악으로 기존의 뮤지컬 틀을 과감하게 벗어 던진 뮤지컬 ‘렌트’로 세계 뮤지컬 시장에 일대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극작가 조나단 라슨의 유작이다.
 


 
1990년에 막 서른 살이 된 조나단 라슨이 만든 이 작품은 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사장되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라슨의 천재성과 작품의 완성도를 아깝게 여겼던 그의 친구들에 의해 다시 부활할 수 있었다. 뮤지컬 ‘틱,틱…붐!’은 ‘프루프’(proof)’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극작가 데이비드 어번에 의해 재정비된 후 2001년 5월 제인 스트리트 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이 작품은 서른을 앞둔 젊은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패기, 그리고 그 꿈에 대한 희망적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감동 그 이상의 만족을 전달한다. 여기에 정감 있고 심플한 발라드, 직선적으로 흐르는 락 음악은 이야기와 균형감각을 유지, 관객들의 마음속을 파고든다.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 12월 초연된 이후 “차별화된 독특한 극 구성과 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은 겪는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잘 다루었다”는 평을 받으며 꾸준히 공연되었다. 
 
추상적인 무대 위에서 현실적인 소도구 사용을 최대한 배제한 채 역할놀이를 하는 배우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뮤지컬 ‘틱,틱…붐!’에는 실력을 인정받은 젊은 배우 강필석, 신성록, 윤공주, 이주광이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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