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다문화가정의 경제활동을 후원하는 방안 중 하나로 '다문화가정 외국환부문 우대'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결혼가정과 이주민 가정의 가족 구성원은 간단한 구비서류를 준비해 은행을 방문하면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고객에게는 해외 송금시 송금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주는 것은 물론, 송금 환율과 외국통화 환전 환율을 최고 50%까지 우대해준다. 이용고객은 건당 최고 2만원의 해외 송금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이번 우대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를 초청하는 문화행사와 금융 경제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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