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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고객서비스 암행평가단' 운영

3개월간 상품·마케팅·고객창구 등 체험..정책결정 참여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13 [13:0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대한생명(대표이사 부회장 신은철)은 고객참여 경영의 확대를 위해 고객패널 제도인 '고객서비스 암행평가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평가단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대한생명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대한생명 및 타 보험사 가입자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평가단은 다음달부터 3개월간 상품, 마케팅, 고객창구 등 고객접점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에 대해 평가한다.
 
 
특히, 이들은 대한생명 측이 선정한 테마를 가지고 현장체험 및 활동보고를 하고, 토론회 등을 통해 회사의 정책결정에도 참여하게 된다.
 
대한생명 홈페이지 내에 전용 커뮤니티도 구축된다. 커뮤니티는 회사와 평가단원간의 소통의 장으로 활동지침 등이 게시되고 단원들은 직접 의견 등을 올릴 수 있다. 
 
아울러 월 50만원의 기본 활동비가 지급되며, 매월 활동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부여된다. 또, 토론회 등 컨퍼런스 행사에는 일체의 진행경비가 지원된다.
 
이창윤 대한생명 상품고객실 실장은 "처음 도입되는 이번 평가단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회사의 정책을 결정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를 통해 최적의 상품 및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생명은 '고객서비스 암행평가단'을 수도권 위주로 운영한 후 활동결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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