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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월복리 정기예금 판매

'KB국민 UP정기예금' 출시..중도해지 시에도 손실 최소화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13 [15:0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매월 이율이 올라가는 계단식 금리구조의 월복리 정기예금인 'kb국민 up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1년제, 만기이자지급식으로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이며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다. 기본이율은 1개월 단위로 연 2.1%에서 연 5.8%까지 매월 계단식으로 상승하며 이자를 월복리로 계산해 지급한다.
 

 
또한, kb카드 이용금액 및 kb국민은행의 적금이나 외화예금 잔액에 따라 최고 연0.2%p의 교차구매우대이율을 제공한다.
 
특히 만기해지 전에도 2회까지 분할인출이 가능하며, 중도해지 시에도 월단위 예치기간에 대해서는 약정이율을 모두 받을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자금 필요시 고객의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게 국민은행의 설명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존 정기예금은 중간에 해지하는 경우 연 0.1~1.5% 수준의 낮은 금리를 적용 받았다"며 "따라서 자금의 사용시기가 명확하지 않은 여유자금의 경우 자금의 유동성도 높이고 높은 금리까지 받을 수 있어 유리하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 오는 12월 10일까지 상품 가입 및 이벤트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d led tv 등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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