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3일 “공무원 인사 관련 뇌물수수 관행과 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해서는 고위공직자의 도덕성과 청렴성에 대한 깊은 인식과 더불어 실천의지가 중요하다”며 “청렴구청장 공동서약식’을 통해 민주당의 도덕성과 청렴의지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예비후보는 “구청장의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후보들이 서구발전을 위해 무엇이 중요하다, 무엇을 해주겠다, 얼마의 예산을 투자하겠다는 등 장미빛 공약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서구민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도덕성과 청렴성, 개혁성을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해서는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은 공직자의 부정부패방지와 청렴행정의 제도화에 대한 구체적 방안과 이를 실천할 구청장의 의지가 무엇인지를 밝혀야 할 시점이며, 이를 검증한 후 서구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각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으로 구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그는 “재생 불가능한 낡고 오래된 엔진으로는 자동차의 성능을 개선시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수리비 증대와 환경오염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듯이, 이제 서구에도 신형엔진으로 무장한 젊고 깨끗한 후보가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야 하며, 이를 통해 서구 변화의 청사진도 제시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