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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파리모터쇼서 '신형 윈스톰' 최초공개

새로워진 내외관 디자인..새 엔진 및 6단 자동변속기 장착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14 [09:0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gm대우는 오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0 파리모터쇼'를 통해 시보레 캡티바(국내판매명: 윈스톰)의 새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gm대우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될 신형 신보레 캡티바는 '액티브 온 디맨드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뛰어난 구동력 배분 기능을 갖췄다.
 
외관은 원통형 프리즘을 통해 빛을 발하는 보석 형상의 헤드램프와 사이드미러에 결합된 led타입 방향지시등으로 디자인 됐으며, 실내는 아이스블루 색상의 무드조명과 비행기 조종석처럼 운전석과 동반석을 감싸는 듀얼콕핏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와 미끄럼방지 시스템인 tcs 및 브레이크 보조시스템(bas)이 안전사양으로 적용됐으며, 경사로 출발 시 뒤로 밀리는 현상을 제어하는 시스템(hsa)과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등 안전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내년 초부터 유럽시장에 판매될 신형 캡티바에는 가솔린 엔진(2.4리터, 3.0리터)과 2.2리터급 커먼레일 디젤엔진(163마력, 184마력) 등 네 가지의 엔진이 탑재되며, 6단 자동변속기와 6단 수동변속기가 채택될 계획이라는 게 gm대우의 설명이다.
 
한편, gm은 이번 파리모터쇼에 시보레 캡티바를 포함해 7인승 mpv 올란도, 크루즈 해치백, 아베오 신모델 등 시보레 브랜드로 총 네 가지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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