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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가경쟁력 세계 13위, 아시아 4위

세계경제포럼 발표 ‘2010~2011년 전세계 경쟁력 보고서’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9/14 [09:15]
대만의 국가경쟁력이 전세계 139개국 중 1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한국을 제치고 4위를 기록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9일 발표한 ‘2010~2011년 전세계 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대만은 총 12개 경쟁력 부문 중 9개 부문에서 상위 20위 안에 포함됐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쟁력 순위는 작년의 12위에서 한 단계 떨어졌다.

부문별 평가에서 대만은 국가제도 부문이 35위로 2008년에 비해 5단계 상승했으며, 금융시장 성과 부문에서도 3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노동시장 효율성 부문에서는 34위로 작년에 비해 10단계 낮아졌다.

보고서는 대만이 국가제도 부문과 금융시장 발전 부문, 노동시장 효율성 부문을 개선한다면 전체적인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권고했다.

이와 관련, 대만 경제계획발전위원회의 크리스티나 리우 위원장은 대만이 인구 100만 명 당 유틸리티 특허 건수와 지역경쟁력 강도 등 5개 세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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