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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 부회장, “품질은 절대 타협해선 안돼”

‘전사 협력회사 품질 결의식’ 참석..품질경쟁력 위한 지원방안 마련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9/14 [13:38]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lg전자가 협력회사들과 한 자리에 모여 세계 최고의 품질경쟁력 확보를 다짐했다.
 
14일 lg전자는 평택사업장에서 남용 부회장과 5개 사업본부장, 협력회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협력회사 품질 결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lg전자와 협력회사가 세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갖춰 동반성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lg전자는 협력회사 품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q-map’과 ‘supplier q-gate’ 등 새로운 지원방안들을 발표했다.
 
‘q-map’은 협력회사가 부품관리, 생산공정, 출하과정 등에서 자체적으로 완벽하게 품질을 보증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 기준을 정확하게 제시해 주는 제도다. 또 ‘supplier q-gate’는 협력회사의 품질관리 시스템 점검을 사전에 지원해 줌으로써 협력회사의 자체 품질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러한 지원방안에 따라 lg전자는 협력회사가 스스로 품질을 보증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용 lg전자 부회장.     © 브레이크뉴스
lg전자 최고경영진과 협력회사 대표들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솔선 수범을 통한 품질최우선 경영 실천 ▲품질에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자기 완결형 품질보증체제 구축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 확보 등을 결의하는 ‘품질결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남용 부회장은 “회사의 비전인 ‘세계 최고 혁신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의 품질경쟁력이 확보돼야 한다”며 “품질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부회장은 또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필사적인 품질혁신을 통해서만 ‘고객으로부터 세계최고의 품질로 인식되는 lg’라는 품질 비전을 이룰 수 있다”며 “품질을 위한 노력은 협력회사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상생의 출발점이고 동반성장의 전제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추격해 오는 글로벌 후발 주자들과 품질로 승부하기 위해 생존의 차원, 상생의 차원에서 다양한 협력회사 지원 및 육성책을 계속해서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g전자는 2008년부터 매년 상반기 회사 최고경영진과 국내외 협력업체 대표들이 모여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서플라이어스 데이’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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