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신세계이마트와 납품계약을 체결한 협력회사에 대해 납품대금을 수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상생플러스론 협력기업 상호지원약정'을 체결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상생플러스론'은 이마트에 납품 및 검수가 완료 된 협력회사에 대해 무담보 신용으로 미래매출채권 금액의 80%까지 지원한다.
또한, 대출금리는 이마트의 적용금리를 협력회사에 적용, 기존 중소기업대출 보다 최고 7~8%p의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용도가 낮아 대출이 힘든 중소기업도 100% 대출이 가능하게 했다.
대출금은 협력회사가 납품 및 검수완료 후 미래매출채권이 확정되면 확정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b2b+대출)로 자동 전환되며, 대출금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현금으로 지정계좌에 입금된다.
우리은행과 이마트는 이번 상호지원 약정을 통해 올해 약 3000여개 협력회사에 2000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상생플러스론'은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시현 상품 제공을 통해 금리감면·대출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대출이 힘든 중소기업을 대기업과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만든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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