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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주 올레’ 상품 해외 판매.. 외국인 관광객 유치 앞장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9/16 [10:24]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연친화적인 여행상품인 ‘제주 올레’가 대한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인 녹색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
 
대한항공이 최근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주 올레’ 상품을 해외 전 지점 및 제휴 대리점을 통해 본격적으로 출시해 세계적인 녹색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데 앞장선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이달 초부터 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 등 주요 10개 대리점을 통해 올레 걷기대회 참가, 한라산/올레길 연계상품 등의 생태관광상품을 출시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선 데 이어 최근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 중국지역을 대상으로 ‘제주 올레’ 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제주 올레길 홍보를 위해 14일부터 17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베이징 여행업자 및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행사를 실시하는 데 이어 10월에는 올레길 체험 관광상품을 출시, 제주도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 ‘제주 올레’ 상품이 판매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올레상품의 세계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일본과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도 한진관광과 공동으로 개인 및 단체 제주올레 상품을 개발해 양사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보임으로써 해외 관광객들이 제주 올레 상품을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구매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 1회 2010 제주올레 걷기 축제(walking festival)’의 홍보 소책자 공동배포 및 홈페이지 소개 등으로 공동 홍보에 나서고 있는 것을 비롯해 향후 다양한 제주 올레 관광상품을 홈페이지에 소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주올레 상품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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