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영화 제작사에 따르면 "'무적자'가 9월 초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뒤 해외에서 많은 구매 문의가 왔다"며 "현재 일본, 홍콩, 대만, 말레아시아, 브루나이, 싱가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8개국에서 구매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
개봉과 동시에 아시아 지역에서만 8개국에 판매되는 성과는 상당히 이례적인 것으로 세계인의 주목은 받는 작품임을 확인시키며 향후 추가 세일즈 전망에 청신호를 밝혔다.
1980년대 대표적인 홍콩 느와르 영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탈북자들로 이뤄진 무기 밀매조직을 중심으로 네 남자의 우정과 배신, 갈등을 담은 작품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의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제작사 측은 "이러한 세계적인 관심은 '무적자'의 송해성 감독과 배우, 원작 등 영화의 다양한 요소들이 함께 작용해 해외 판매에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