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190개 중소기업 및 2개 중견기업이 편입된 2488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cbo)를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보가 발행하는 cbo는 중소·중견기업들의 개별 회사채를 묶어 선순위채에 신보가 보증을 해 발행하는 파생채권이다.
특히. 이번 cbo는 자금조달 수단의 선택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의 자금 사정에 맞게 만기구조를 2, 3년으로 다양화했다.
권의종 신보 보증사업부문 담당이사는 "앞으로도 직접금융시장에서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장친화적 상품개발을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의 자금조달 수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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