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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의원, 한가위 현장 목소리 청취

21일 광주 동부소방서. 재래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방문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22 [11:55]
 
▲ 민주당  박주선  전 최고위원이 (왼쪽)이 21일 오전 광주 동부소방서을 방문해 고향을 찾지 못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일일이 악수하며 노고를 위로했다.     

민주당 10·3전당대회를 앞두고 유력 당권주자인 빅4 가운데 한명인 박주선 전 최고위원(광주 동구)이 21일 귀향해 동부소방서와 대인시장,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박 전 최고위원은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동부소방서를 방문, 배성근 동부소방서장으로부터 소방안전대책 등 소방서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박 전 최고위원은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환담을 가진 자리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열악한 근무 환경속에 긴급상황 발생시 인명ㆍ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쉬지도 못하고 고생이 많다”며  소방공무원의 근무형태, 복지, 처우 등에 관해 질문하고 관심을 표했다.

보고를 들은 후 박 전 최고위원은 사무실, 119구급대, 대기실, 차고 등을 순시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노고가 많다며 격려했다.
 

이어 박 전 최고위원은 지역구내 재래시장인 남광주시장 등을 찾아 서민 체감 경기를 파악한 뒤 상인들을 위로했다.<사진>

박 전 최고위원은 "경기침체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재래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또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층 시민을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 전 최고위원은 사회복지시설인 행복재활원과 천혜경로원을 방문해 장애인 및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박 전 최고위원은 "우리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누구에게나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유태명 광주 동구청장, 김영우, 손재홍 시의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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