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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교통사고 잇따라 4명 사망

광주.전남지역 크고 작은 교통사고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22 [23:05]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를 맞은 광주, 전남 지역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라 4명이 숨졌다.

추석인 22일 오전 6시4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쓰레기소각장 인근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가로등과 신호등 지주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박모(25), 김모(25), 또 다른 김모(25.여)씨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고, 안모(25)씨는 크게 다쳐 전남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이날 오전 3시쯤 전남 강진군 강진읍 국도 2호선을 걸어가던 정모(54.경북 경산시)씨가 최모(29)씨가 운전하는  1t 화물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도로를 걸어가는 정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는 최씨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1일 오전 11시20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 제2순환도로에서 승용차가 1t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이날 오전 8시40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가로수를 충격, 전복돼 차량에 타고 있던 이모(51)씨 등 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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