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국내 37개 제휴사의 멤버십 카드를 한 장으로 통합 사용할 수 있는 'ibk style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신용카드에만 제공됐던 여러 제휴사의 맴버십을 한 장의 카드로 관리할 수 있는 '마이원서비스'를 체크카드와 연결한 상품으로, 결제와 포인트 적립이 동시에 가능하다.
멤버십 통합 기능 외에도 인터파크, cj몰 등 온라인 가맹점 할인과 강남·대학로·신촌 등 지역 존 할인, 공연·도서구입 등의 할인쿠폰도 수시로 제공한다.
또한, visa서비스와 후불교통기능을 추가했으며, 이용대금 명세서를 이메일로 신청할 경우 대중교통요금 할인(1일 1회 100원, 월 10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의 0.2% 캐시백, 휴대폰 이용대금 3%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30대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특화된 기능과 우대할인 등 신용카드 못지않은 서비스로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이번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 마이원 홈페이지를 통해 외식상품권과 영화 예매권, 주유권 등의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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