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원 의원(민주당 전남순천)은 순천 종합사회복지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0년 복지관광 추석맞이 특별행사’에 선정돼 순천의 국제결혼 이주여성 및 다문화 가족 40여명이 한국의 역사문화탐방을 주제로 한 국내 여행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2010년 복지관광 추석맞이 특별행사 사업’은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취약계층에게 관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결혼 이주여성 및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7~15만원의 여행비를 직접 지원하여, 전통문화 체험과 국내 여행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천 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에 순천의 국제결혼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7일 거제 포로수용소 견학, 해금강 유람선 투어, 통영 미륵산 등산 등 다채로운 국내 여행의 기회를 신청했었다.
서갑원 의원은 “날로 늘어가는 다문화 가정은 이미 우리사회의 한 구성원이며,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한국생활 적응과 다문화가정의 행복을 위한 정부차원의 제도적 마련 등 각종 지원이 절실하다”며 “특히, 순천지역 400여 국제결혼 이주여성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