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주 남구, 가을이 묻어나는 작은 예술축제 개최

28일 오후7시20분, 진월동 푸른길 청로정 앞 무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26 [10:22]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8일 오후 7시 20분 진월동 푸른길공원 청로정 앞 공연장에서 ’도심 속 작은 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축제가 열리는 푸른길 공원은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와 도심 속의 생태공간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남구는 이러한 자연 친화적 공간과 예술을 접목해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과 문화에 대한 행수를 자극하는 등 삶의 질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축제는 이주여성들의 사물놀이팀과 광장음악회를 초청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공연은 그루터기의 어린이 난타와 이주여성들이 준비한 다문화 사물놀이가 펼쳐진다.  이어 2부 공연은 광장음악회가 준비한 고향생각 등 동요메들리와 한계령, 대지의 노래, 감격시대, 밀양아리랑 등 친숙한 곡들로 꾸며진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혜미, 바리톤 정찬경 등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선선한 초가을을 맞아 푸른길 공원에서 펼쳐지는 도심속 작은 예술축제는 주민들에게 가을의 풍요로움은 물론 푸른길 공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것”이라며, “도심 속 작은 예술축제를 통해 여유롭게 산책도 하고 문화적 향수도 키울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