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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 이사장 경륜높은 원로문인 추대해야

성기조 회장은 한국문단에서는 유일한 분이며 '원로'

황하택 문학박사 | 기사입력 2010/09/27 [13:17]
한국문인협회는 지금 이사장선거 때문에 격랑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파고가 높아 갈수록 모략과 잡음,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분탕질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차마 볼 수 없어 경륜 높은 원로문인을 이사장으로 모시자는 큰 뜻을 마음 단단히 먹고 다음과 같이 여러분들께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 성기조     ©브레이크뉴스
성기조 회장은 지금 한국문단의 무기력을 뛰어넘어 새로운 활력소를 찾으려고 애쓰는 문화예술정책가요 전문지식인으로 당․정․청․여야를 막론하고 폭넓은 활동을 벌여 문화정책입안과 문화예술 법률제정에 관여하고 자문에 응하는 사람으로 한국문단에서는 유일한 분이며 원로로써 그가 주도한 큰 일만해도  △문예진흥원의 예술위원회 개편 (원장 독임제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로또복권 수익금 중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시행령 개정 △예술인 공제회 입법준비 (10년 동안 노력으로 한나라당 100대 정책으로 채택하고 복지제도 도입에 따른 공청회 개최 등) △예술인 공제회 입법에 따른 국회문광위원(국회의원)들과 문화정책 관계자들에게 특별강연-국회에서 (1998. 1. 17) △민주화 시기 구속 문인 석방 주선 (이문구, 조태일, 고은 등 20 여 명) △도서관법, 저작권법 등 개정안 요구 △지원금 제도 및 심의제도 개선 건의 △한국문학 우수작품 번역과 현지출판(84권/ 한국문학진흥재단에서), 위와 같은 일을 시행했거나 건의 또는 발의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문단에서 유일무이한 정책통으로 매달 1일에 문화칼럼을 집필, 관계기관 및 국회의원, 정책입안자들에게 보내 화제가 된 것도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이런 경륜이 높은 전문가가 한국문단의 중심에 서서 일을 함으로써 ‘문인들의 자존심과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고 문학이 살아나는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사람을 반대하기 위하여 문협의 위상과 발전까지 미루는 행위는 자제해야 합니다. 추석 보름달처럼 밝은 마음으로 한국문학의 지평을 여는데 힘을 보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큰절 올립니다. ht33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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