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데니안은 연예계에서 쟁쟁한 20명의 스타를 물리치고 mvp로 뽑힌 것에 이어 골든벨에 도전해 장학금 1,404,800원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우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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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골든벨을 울린 데니안은 10월 15일 열리는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여기에 또 다른 남자주인공 ‘캣츠비’ 역의 박재정은 캐릭터를 소개할 때 어리숙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소개해 자신과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선’으로 출연 예정인 배우 이연두는 sbs 웃찾사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생애 처음으로 코미디프로에 출연해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에 대한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으며, 스타골든벨 녹화 당시 ‘선’ 역할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명절과 주말 내내 연습실에서 열의를 불태우며 2010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연습에 매진한 배우들은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뮤지컬 연습은 반드시 참석하는 성의를 보이고 있다. ‘스타골든벨’ 녹화 당일에도 오전에는 녹화에 임했으며, 밤에는 연습실에 모여 다함께 열의를 불태운 것.
특히,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데니안은 누구보다 먼저 나와 노래와 연기 연습에 임하고 있다. 박재정 역시 일본에서 진행된 팬 미팅에 참여하는 등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연습만은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은진은 드라마 ‘키스앤더시티’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드라마 촬영과 뮤지컬 연습을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연두 또한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이어지는 연습에 지친 내색 없이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는 강도하 작가 원작만화를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으로 앞서 제작된 드라마와 뮤지컬을 통해 14만 관객이 다녀간 대학로 창작뮤지컬 흥행작이다. 이번 2010년 ‘위대한 캣츠비’는 노래와 안무, 무대 등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되어 다시 한 번 흥행을 예고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5일 대학로 아트윈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