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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벽산건설 회장 "워크아웃 작업 성실 이행"

창립 59주년 기념식 개최.. "내실 있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것"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9/28 [14:07]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벽산건설은 창립 59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희철 벽산건설 회장은 "건설업이 전체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기업 경영정상화 작업(워크아웃)에 돌입하게 됐다"며 "슬기롭고 성실하게 경영정상화 작업을 이행해 이를 계기로 더욱 건실하고 내실 있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채권은행의 신용위험평가 워크아웃을 받은 벽산건설은 3개월의 실사 기간을 거쳐 채권단과의 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벽산건설 한 관계자는 "경영정상화 대상 기업 발표 후 총 2256억원의 신규공사 수주 등을 통해 조기졸업에 대한 전망이 밝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창업주인 故김인득 명예회장이 1950년 초 극장업으로 시작한 벽산건설은 58년 11월 한국스레트공업(주)라는 이름으로 건축자재와 관공사 등을 주력으로 하는 건설업체로 재창립했다. 이후 91년 3월 현재의 벽산건설(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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