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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새 음주운전 적발된 광주.전남 소방관 52명

유정현 의원, 음주운전으로 소방관 운전면허 ‘취소’ 매년 증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28 [22:22]
최근 6년간 광주.전남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거나 정지된 소방관은 52명인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정현 의원(사진, 한나라당,서울 중랑갑)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소방관 운전면허 취소·정지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올 8월까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취소 또는 정지 처분을 받은 소방관은 광주 12명, 전남 40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면허가 취소된 소방관은 23명(광주 12명,전남 23명)이며, 면허 정지는 17명(전남)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관은 임용시 제1종 운전면허 소지를 전제로 하고 있어 음주운전으로 인한 운전면허 취소나 정지는 소방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유정현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가진 소방관들이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되거나 정지되면, 임수수행에 많은 지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소방관의 음주운전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강력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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