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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사우디 화력발전소 계약 체결 '사상 최대 수주액'

계약금액 3조8944억원.. 지난해 매출比 62% 수준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9/29 [10:27]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sec(saudi electricity company)'와 라빅6 화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이번에 계약 체결한 라빅6 화력발전소는 국내 업체가 해외에서 수주한 단일 화력발전소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계약금액은 3조8944억원이다. 이는 두산중공업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62%에 달하는 수준.

라빅6 프로젝트는 사우디 제2도시인 제다에서 북쪽으로 150km 가량 떨어진 라빅지역 화력발전소 6단계 확장공사로, 발전용량은 2800mw(700mw×4) 규모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50개월간 수행해 오는 2014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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