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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차 티켓 오픈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티켓 판매… “더블 베르테르 티켓을 잡아라”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9/29 [23:21]
2000년 초연 이후 평단과 관객 그리고 배우들의 끝없는 사랑을 받아온 창작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2차 티켓을 오픈한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지난 1일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예매 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2차 티켓 판매는 10월 4일 오후 2시 인터파크, yes24 등 전 예매 사이트에서 시작된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 주목 되는 이벤트는 ‘더블 베르테르 티켓’이다. 차세대 베르테르로 캐스팅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송창의, 박건형 두 베르테르 티켓을 동시 구매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 전혀 상반된 매력의 베르테르를 동시에 만나고 싶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번 티켓 판매에서는 11월 30일 마지막 공연까지 전석이 오픈 될 뿐만 아니라, “일체 사전 좌석 판매를 진행 하지 않고, 오직 예매 사이트에서만 티켓을 판매한다”라고 티켓 판매팀이 밝혀 좋은 좌석을 선점하기 위한 ‘광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일부 별도의 사전 판매가 진행 된 이후 티켓이 오픈 되는 상황에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이번 결정은 파격적인 것. 그 만큼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엿 볼 수 있어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관계자는 이러한 결정에 대해 “오랫동안 이 작품을 기다려 온 팬들 모두가 원하는 좌석을 구매할 수 있도록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라고 말해 2차 티켓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현재 남산 창작 센터에서 휴일도 잊은 채 역대 최고의 무대를 완성시키고 있다. 품격부터 남다른 원작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감성과 한 남자를 태운 뜨거운 사랑의 감동을 선사하게 될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0월 8일과 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의 공연을 거친 후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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