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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고객 친화적 마일리지 제도' 개선안 발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9/30 [09:30]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내달 1일부터 마일리지 유효기간 확대를 골자로 하는 고객 친화적 마일리지 제도 개선안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주요내용으로는 ▲마일리지 유효기간 10년~12년으로 대폭 연장, ▲마일리지 좌석 공급 확대, ▲마일리지 사용 프로그램 다양화, ▲가족 마일리지 합산 사용 범위 확대, ▲마일리지 좌석 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 등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안을 마련했다.
 
▲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제도 요약표<자료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 측은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기존 회원등급별 5~7년에서 10~12년으로 대폭 연장함으로써 유효기간에 따른 고객들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변경된 유효기간은 2008년 10월 1일 이후 적립된 마일리지부터 적용되고 그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 적용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는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게 마일리지를 이용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더욱 확대하고 성수기에도 일정 수준의 좌석을 우선 공급하고 예약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급석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또 마일리지 반값 프로모션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더욱 저렴하게 마일리지 좌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간 마일리지를 합산해 사용할 수 있는 범위도 대폭 확대된다. 현재 가족 회원간 마일리지를 합산해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가족 대표 회원의 배우자 및 직계 가족(자녀, 부모, 친/외조부모, 친/외손자녀)까지지만, ‘형제, 자매, 사위, 며느리, 배우자의 부모’까지 확대된다.
 
한편,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에서는 15일 간격의 마일리지 좌석 정보를 ‘좌석상황 좋음, 보통, 어려움’의 3단계로 구분, 색깔로 표시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마일리지를 이용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향후 좌석상황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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