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위크에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9월30일 개봉하는 ‘방가?방가!’의 방가와 장미처럼 국적을 뛰어넘는 사랑에 올인 할 것 같은 드라마 주인공은?’”이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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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네티즌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호인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목숨의 반을 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차대웅 역의 이승기가 59%로 압도적인 지지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웅~ 웅~ 웅아~’로 최강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신민아와 그녀의 남자친구 이승기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호이 커플’로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구미호와 인간이라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주제로 선보이고 있어 이처럼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장난스런 키스’에서 사고뭉치 ‘오하니’의 왕자님인 주인공 백승조 역을 맡은 ‘걸어 다니는 조각’이란 별명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현중이 18%로 2위를, 조선시대 최고의 바람둥이 ‘윙크 왕자’로 불리는 ‘성균관 스캔들’의 구용하 역을 맡은 송중기가 12%로 3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50%의 시청률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국민드라마 ‘제빵와 김탁구’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주면서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은 웃음으로 성공의 길로 향하는 주인공 김탁구 역의 윤시윤은 9%로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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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삘 최강 백수 ‘방태식’이 취업을 위해 부탄인 ‘방가’로 변신한 후 겪게 되는 좌충우돌 코믹 분투를 담은 영화 ‘방가?방가!’는 12년만에 첫 주연을 맡아 전국민을 빵~ 터지게 만들 김인권의 2색 매력과 더불어 베트남 여자 ‘장미’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충무로의 기대주 신현빈과의 사랑을 가슴 따뜻하게 그렸다.
지난달 30일 개봉해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