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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S-OIL, "에너지분야 사업 상호협력"

'해운운송+석유사업' 협력.. 신사업발굴 등 시너지창출 효과 기대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10/01 [10:05]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stx그룹이 국내 메이저 정유사인 s-oil과 에너지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사업협력에 나선다.

stx는 1일 여의도 63빌딩 s-oil 본사에서 강덕수 stx그룹 회장,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s-oil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양 사가 영위하고 있는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tx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석유제품 및 유관사업 ▲석유제품 해외사업 협력 ▲신재생 에너지 사업 ▲해외 광물자원 개발 사업에서 s-oil과 협력해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stx는 전세계를 아우르는 140여개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운 운송 능력을 활용해  s-oil이 영위하고 있는 석유제품 사업과 충분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stx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가 최대주주로 있는 s-oil과의 협력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동지역에 대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oil도 stx와 해외자원개발 및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정유/석유화학 사업 이외의 신사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stx 한 관계자는 “에너지 사업부문은 stx가 그룹의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분야”라며 “s-oil과 mou를 체결하며 향후 에너지 사업 역량 강화 및 사업다각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cream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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