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6일 코엑스 메가박스에 설치된 ‘초능력자’ 포토존에서 실물 크기의 강동원과 고수가 관객들을 향해 직접 말하고 미소 지으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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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스크린이라는 신기술이 사용된 ‘초능력자’ 포토존은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기술로 특수한 영사 장치를 사용, 배우들이 실제 눈 앞에 서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두 배우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한 관객들로 항상 붐비고 있는 ‘초능력자’ 포토존은 최근 극장가 최고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포토존 속 강동원과 고수는 영화 ‘초능력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관객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두 배우가 마치 실제로 이야기를 하는 듯한 리얼함을 선보인 ‘초능력자’ 포토존은 수 많은 네티즌들이 인증샷을 찍어 온라인에 개제해 그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강동원, 고수를 만난 것 같다. 이런 기술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실제로 말도 하고 웃기도 하니 정말 너무 신기하다” 등의 반응에서 그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것.
신비롭고 비범한 영화의 콘셉트를 그대로 살린 포토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초능력자는 영화에 대한 기대를 끌어 올리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에 한창이다.
‘초능력자’는 신비로운 매력으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는 강동원과 클래식한 외모, 진지한 자세로 사랑 받아왔던 고수의 만남으로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11일 개봉될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