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의약품, 화장품 등 관련 검사원들의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
1일 식약청에 따르면 민간 검사기관에 소속된 의약품, 화장품 검사원들을 대상으로 검사업무 전문성 및 검사능력 향상을 위해 각 분야별로 오는 4일부터 서울 은평구 소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험분석 사례 ▲검사업무 관련 시험법 ▲시험실 품질보증 등 이론/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분야별로 교육생을 20인 이내로 제한하는 등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민간 검사기관의 검사원 교육은 자체 또는 외부 위탁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전문교육이 부족해, 검사기관에서는 식약청에 전문교육 개설을 요청하여 이론/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의약품 및 화장품 분야를 통합하여 교육을 실시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전문분야별로 세분화해 화장품분야/의약품 분야로 나눠 진행될 계획이다.
식약청은 검사기관의 검사원에 대한 전문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검사역량을 강화하고, 검사업무의 공정성·신뢰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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