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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국민결의대회

G20 성공개최 대한민국 업그레이드 “반대시위 좌시 않겠다”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10/01 [17:24]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후원으로 라이트코리아, 고엽제전우회, 경우회 등 보수단체는 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g20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국민결의대회’를 가졌다. 
 
▲ g20     ©브레이크뉴스
이상훈 전 국방장관은 대회사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뜻 있고 오래 기록되어야 할 g20 정상회의가 오는 11월 11일 우리의 수도 서울에서 열리게 된 것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하는 동시에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깨끗하게 마무리 될수 있도록 우리 애국단체총협의회가 각 단체와 더불어 앞장서서 지원하고 애국시민들과 함께 국민궐기대회를 개최하게된 것을 무한한 기쁨과 긍지를 느끼는 바이다”고 강조하고 “g20 정상회의는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를 계기로 결성되어 세계 경제의 주요 이슈를 협의하는 것 뿐 아니라 실천적인 행동 전략까지는 논의되는 세계경제의 핵심논의 기구이며 최상의 포럼으로 세계 35개국 이상의 정상과 1만 명 이상의 주요인사, 기자, 외교관등 수만 명이 이 회의에 참석 차 서울을 방문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g20 정상회의 서울 개최가 갖게 되는 기대효과를 몇 가지만 간단히 요약하면 수출증대 효과를 포함해 24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와 2% 이상의 경제성장 및 1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한국월드컵 개최 홍보효과의 3배 이상,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관문을 통과하게 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실로 중차대한 회의가 아니 할 수 없다”면서 “호사다마라, 이러한 대한민국의 호기를 북한이 그대로 보고만 있지 않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으며 이에 호응 구내의 불순 종북, 좌파세력들이 심상치 않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이 연설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참석자들은 결의문에서“북한이 g20 정상회의를 방해하기 위해 친북단체들의 g20 반대 시위를 지지· 선동하고 있다”며 “24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 올 g20 정상회의를 반대하는 것은 국익을 훼손하는 매국반역 행위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g20 방해 공작을 분쇄하기 위해 정부는 물론 민간차원에서의 테러 감시 및 신고, 치안 및 질서유지, 대국민 홍보 등의 자원봉사 활동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국가 위상 제고와 국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g20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행사에는 고엽제전우회, 재향경우회, 국민행동본부, 서울시태권도협회,라이트코리아 회원 500여명과 이상훈 전 국방장관,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라이트코리아, 고엽제, 경우회는 10월 3일(일) 오전 11시 지하철 3호선 불광역 2번 출구 등산로 입구에서 ‘g20성공 기원’ 가두 기자회견을 갖고 ‘g20 뱃지’를 나눠줄 예정이다.
다음은 이 대회의 결의문 전문이다.
 
 ‘g20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국민결의대회’ 결의문 전문
 
▲ 결의문 낭독    ©브레이크뉴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성공의 역사와 글로벌 리더십을 세계 만방에 알리고 더 나은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을 여는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를 국가적 경사로 자축하면서,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뜨거운 열정과 염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국제경제 협력체제와 동북아와 한반도의 안보구축에 기여하고 국가 위상과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서울 g20 정상회의를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

하나.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행사 기간 중에 질서 지키기, 외국 방한객에 친절하기,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선다.
 
하나. 좌파단체들이 참여한 ‘g20대응 민중행동’의 g20반대 책동을 규탄하며, 국위를 추락시키고 국익을 훼손하는 g20반대시위에 정부의 엄중하고 단호한 대처를 촉구한다.
 
하나.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에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돌발적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신진의식을 발휘하여 감시, 신고와 함께 치안협력, 대국민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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