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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쌀 생산을 선도하고 있는 담양군이 다양한 기능의 쌀소비 대책에 나서 눈길을 끈다.
담양군은 관내에 다산엠엔에프(주)라는 쌀가공업체를 유치, 쌀은 밥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위점막보호용 기능성식품과 피부보습제를 생산?판매하기 시작했다.
담양군 창평면 용수리에 위치한 다산엠엔에프(www.dasanmf.kr)에서는 영산강시원의 깨끗한 물과 전국에서 밤하늘이 가장 맑은 청정담양에서 건강하게 자란 담양쌀로 만든 피부 보습제 ‘찹쌀전분미인’과 위점막보호용 웰빙식품 ‘찹쌀에센스위센’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 제품 생산 원료의 지속적인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창평 농가와 담양쌀 10m/t을 구매키로 약정 체결하고 이 쌀로 만든 찹쌀전분미인은 보습효과가 탁월하고 특히 피부건조와 아토피 질환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입자가 작아 비누 헤어제품을 비롯해 오일, 로션, 파우더 등 자연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산엠엔에프 관계자는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찹쌀에센스위센’은 찹쌀이 민간요법에서 속쓰림 위궤양 등의 예방 치료에 활용됐던 것에서 착안 항위염 및 항소화성궤양 효용에 대한 연구 결과를 실용화한 위점막 보호활성을 지니는 동시에 다른 합성의약품에 비해 쌀로 만들어 안정성이 월등하고 장기간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2011년 대규모 쌀 이용 가공식품공장을 유치하고 대규모 식품업체와 기능성 쌀 계약 생산할 계획으로 담양군이 쌀가공식품 생산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