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어워즈 최우수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큰 화제를 모은 뮤지컬 ‘락오브에이지’는 80년대를 대표하는 락 음악과 서정적인 팝송으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
브로드웨이 현지 공연 중인 ‘락오브에이지’의 국내 초연 공연에 출연하는 신성우, 안재욱, 온유 등의 실력파 배우들과 부활, 노바소닉 등 국내 최고 밴드의 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브로드웨이를 강타한 최신 흥행 뮤지컬의 국내 초연 공연은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그 막이 올랐으며, “지금껏 보지 못한 화려하고도 멋진 쇼 뮤지컬”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에 첫 공연을 관람했던 브로드웨이 아시아 컴퍼니 담당자는 “브로드웨이 공연을 능가하는 최고의 무대였다. 화려한 무대와 풍부한 밴드 사운드, 그리고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 한국 배우들의 무대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공연이 끝나고, 객석으로 뛰어들어 관객들과 호흡하는 커튼콜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였다”고 덧붙였다.
|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국내 초연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일등 공신은 바로 엠뮤지컬컴퍼니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김선미 대표이다.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국내 최고의 소극장 뮤지컬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최초 일본 진출을 이뤄내는가 하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화려한 캐스팅과 무대로 매번 관객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1년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뮤지컬 ‘삼총사’, ‘잭더리퍼’, ‘락오브에이지’ 등 3개의 대형 작품을 성공 시킨데는 무엇보다 김선미 대표의 ‘뚝심’이 큰 역할을 했다. 여타 브로드웨이 등에서 수입된 라이선스 뮤지컬과는 다른, 엠뮤지컬컴퍼니만의 재창작 작업은 국내 관객들의 정서에 맞아 큰 공감과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여기에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음악감독, 서병구 안무감독 등 소위 ‘엠사단’이라고 불리우는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매 작품은 어느새 뮤지컬계의 또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김선미 대표는 “뮤지컬 ‘삼총사’와 ‘잭더리퍼’ 그리고 ‘락오브에이지’의 국내 성공에 만족하지 않는다. 내년 일본 진출을 기획하고 있으며, 조만간 해외 진출을 통해 또 한번의 국내 뮤지컬계의 도약을 위한 놀라운 소식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국내 초연의 성공적인 첫 공연과 함께 2010년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뮤지컬 ‘락오브에이지’는 10월 30일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