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뮤지컬 ‘아이다’는 옥주현, 정선아, 김우형을 비롯해 치열한 오디션을 통과한 24명의 최정예 배우들이 새로운 리더십의 전형으로 떠오르고 있는 박칼린 연출, 그리고 브로드웨이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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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뮤지컬 ‘아이다’의 한국초연 당시 음악감독으로 작품에 참여했던 박칼린이 이번에는 국내 연출을 맡으며 2010뮤지컬 ‘아이다’의 총체적인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2005년 뮤지컬 음악감독 당시 8개월 장기 공연 동안 한번도 지휘봉을 놓지 않고 작품에 모든 것을 다 받친 박칼린은 뮤지컬계의 살아있는 전설 ‘팀 라이스’ 경으로부터 음악 안에 녹아있는 깊고 애잔한 정서는 브로드웨이보다 한 수위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녀의 열정적이면서도 따듯한 리더십이 뮤지컬 ‘아이다’를 통해 다시 한번 발휘, 배우와 무대 그리고 수십 명의 스태프들과 함께 최고의 하모니를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2005년 ‘아이다’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 옥주현(아이다 역), 초연 오디션 당시 너무 어린 나이가 발목을 잡았던 놀라운 가창력의 소유자 정선아(암네리스 역), 일본 사계에서 처음 만난 ‘아이다’를 보고 뜨거운 감동을 받아 재공연 오디션만을 기다려왔던 김우형(라다메스 역). 이렇게 뮤지컬 ‘아이다’와 뜨겁게 재회한 세 명의 실력 있는 배우들은 오디션을 통과한 24명의 배우들과 함께 가슴 뛰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뮤지컬 ‘아이다’는 엘튼 존과 팀 라이스, 여기에 디즈니 씨어트리컬 그룹이 손을 잡고 만든 디즈니 최초의 성인을 위한 뮤지컬로 당시 브로드웨이 최고 레벨의 제작비인 1500만 달러를 투입하여 완성한 브로드웨이 초대형 뮤지컬로 오는 12월 18일부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