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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이성재, “박현진과 베드신 ‘색계’보다 야해”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0/05 [17:35]
배우 이성재가 박현진과의 베드신에 대해 "영화 '색, 계'에 버금갈 정도로 야하다"고 밝혔다.
 
5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영화 '나탈리'(주경중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국내 최초 3d로 제작된 영화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신비로운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박현진)을 사이에 두고 그녀를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이성재)과 미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의 엇갈린 사랑의 기억을 그렸다.
 
극중 '황준혁' 역을 맡은 이성재는 "밀도있는 작품이였기에 시나리오를 읽은 후에는 베드신이 머릿속에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나서 제 엉덩이가 생각난다거나, 박현진 씨의 가슴이 생각난다면 저희들이 잘못 만든 것"이라고 처음 베드신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촬영할 땐 몰랐는데 모니터를 보니까 정말 진하더라"며 "영화 '색, 계'에 버금갈 정도로 야하고 적나라하다"고 덧붙였다.
 
여배우 박현진은 극중 매혹적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 '오미란' 역을 맡았다. 이날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박현진은 베드신에 대해 묻는 질문에 "여자로서 나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시간도 촉박했고, 선배님(이성재)이 솔선수범해 편하게 대해 주셔서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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