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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3D영화 '나탈리'베드신 농도 '최강'

업계 관계자 "3D 베드신 보니..눈 앞에서 정사 펼치는 느낌"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0/06 [09:45]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영화 '아바타' 열풍 이후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3d 멜로영화 '나탈리'가 오는 28일 개봉만을 앞두고 있다.
 
최근 영화계에 불고 있는 3d 열풍 속에 국내에서 첫 3d로 제작된 ‘나탈리’의 성공 여부에 충무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나탈리’는 3d영상이 가장 효과적인 장르로 꼽히는 액션이나 공포, 애니메이션 등이 아닌 미스터리 멜로를 표방해 더욱 주목된다.
 

 
'나탈리'는 '동승'으로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받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주경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리고 연기파 배우 이성재와 충무로의 차세대 기대주 김지훈, 신예 박현진이 열연을 펼쳤다.
 
극중에서 이성재는 괴팍한 독설가지만 내면은 순수한 준혁 역을 맡아 남성미를 과시할 예정이며 김지훈은 정신적 사랑을 추구하는 민우 역을 통해 섬세한 매력을 전한다. 또 신예 박현진은 미란 역으로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어필한다.
 
이에 앞서 3d로 펼져질 베드신의 수위가 또 한번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박현진이 이성재와 김지훈을 번갈아가며 치른 농밀하고 파격적인 베드신이 일품이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업계 한 관계자도 “노골적인 베드신을 3d로 보니 실제 바로 앞에서 정사를 펼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전할만큼 수위가 매우 높다는 후문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국내 첫 3d영화라는 점이 부각되기 앞서 ‘나탈리’는 이야기 전개에도 집중한 작품이다.  

생애 첫 베드신을 촬영한 이성재는 “대중들이 베드신에만 집중할까 염려된다”며 작품성을 강조했다. 또 주경중 감독 역시 “10여 곳의 해외영화제에 출품을 신청했다. 화면뿐 아니라 이야기 전개에도 집중한 작품”이라고 자평하기도 했다.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그에 얽힌 비밀을 담아낼 '나탈리'는 오는 28일 개봉할 이 영화에서는 배우들의 섬세한 감성 연기뿐만 아니라 상당히 에로틱하고 표현 수위가 높은 애정신이 3d로 구현될 것으로 보여 관객의 반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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