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gs건설은 시멘트 함유량을 감소시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 '그린 콘크리트'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gs건설이 한라encon, 유진기업 , 한국그레이스와 함께 개발한 이 제품은 주원료인 시멘트의 양을 기존 콘크리트의 20%로 줄여 탄소절감 효과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gs건설은 1년여간의 연구와 현장검증을 거쳐 지난 5일 파주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 p9 현장에 이 그린 콘크리트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이와 관련 gs건설 한 관계자는 "그린콘크리트는 탄소절감은 물론 10% 이상 원가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이 제조기술 개발을 시발점으로 건설업계 저탄소 녹생성장 기술을 계속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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