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레이저’는 오는 17일(미국 현지시각)부터 美 이동통신사업자인 at&t를 통해 미국전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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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am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ui도 am oled 특장점을 살려 선명한 원색 컬러를 위주로 디자인 해, 사용하기 편리하면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팬택은 고객의 감성, 사용습관 등 구체적인 부분까지 세심히 고려해 터치 메시징폰에 최적화된 ui를 별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레이저’에 적용된 ui는 날렵하고 세련된 제품 컨셉트와 어울리게 선명한 컬러, 세련된 그래픽으로 디자인됐다.
3면으로 분할된 대기화면 중 가운데 화면에는 태엽이 돌아가는 대형 시계가 나온다. 자주 확인하는 시계를 메인 화면에 두고 시계의 디자인을 다양화해 원하는 스타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뮤직, 사진, 동영상, 노트 등 자주 사용하는 컨텐츠 파일을 꺼내놓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즐겨 찾는 연락처를 꺼내놓고 빠르게 연락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플래시를 적용해 대기화면 전환 시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효과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터치스크린에 손가락으로 제스처를 저장해 단축키처럼 사용하는 ‘드로잉 커맨더’(drawing commander), 사진 촬영 후 얼굴 인식을 통해 이름, 전화번호 등 관련 정보를 저장하는 ‘페이스 태깅’(face tagging) 기능으로 사용하는 재미를 더했다.
디자인에도 하이테크에 감성을 더한 ‘하이 터치’(high touch) 스타일이 적용됐다. 사업자와 협의 후 미국 젊은층이 선호하는 ‘블루’를 제품 컬러로 최종 선정했으며, 제품 뒷면에 올록볼록한 점들이 점점 사라지는 모양으로 은하수 문양을 넣어 그립감을 높이는 동시에 밤하늘의 별을 보는 듯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이밖에도 대화 내용이 기록되는 스레디드 sms(threaded sms)를 지원해 메신저를 하듯 이전 대화 기록을 보며 sms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통화 시 상대방에게 자신의 주변 상황을 영상으로 전송, 공유할 수 있는 비디오 쉐어(video share) 기능과 외장메모리(micro sd)도 지원한다.
팬택 해외마케팅 측은 “레이저는 터치스크린과 쿼티 자판의 장점을 모두 지녔고, at&t 터치 메시징폰 중 가장 얇다”며 “휴대하기 편해야 한다는 휴대폰 본연의 속성에 충실하면서 고객의 다양하고 작은 요구까지 치밀하고 세심하게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팬택은 전략 시장인 미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0년 at&t를 통해 출시한 모델 수는 2009년 세 모델에서 다섯 모델로 두 배 가량 늘었다. 올해 at&t 공급 물량도 전년대비 2배가 넘는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