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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김태우, 내재된 분노 폭발 ‘주목’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0/07 [17:09]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눈빛 덕분에 선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주로 연기하던 배우 김태우가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을 통해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김태우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스토리와 깊이 있는 메시지가 돋보이는 영화 ‘돌이킬 수 없는’에서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눈빛과 함께 내재된 분노를 폭발시키는 강한 캐릭터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뷔한 지 14년째를 맞고 있는 배우 김태우는 그 동안 다양한 역할과 색다른 캐릭터들을 통해 완벽하게 연기하며 영화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영화 ‘돌이킬 수 없는’에서 그는 실종된 아이의 아버지 ‘노충식’ 역을 맡아 아이의 실종으로 인해 점점 변해가는 아버지의 심리적 변화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돌이킬 수 없는’은 아이실종사건의 용의자인 ‘유세진(이정진)’과 아이를 잃어버린 아버지 ‘노충식(김태우)’, 그리고 마을 사람들 간의 팽팽한 긴장과 갈등을 그린 영화로 김태우는 아이가 실종된 이후부터 쌓여왔던 슬픔이 분노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영화 후반부에서는 그 모든 감정을 한 번에 폭발시키며 보는 이를 압도하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다.
 
2007년 영화 ‘그놈 목소리’에서의 설경구와 2010년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의 김명민에 맞먹는, 아이를 잃어버린 아버지의 애통하고 원망스럽고 분노한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한 김태우. 이정진 역시 김태우 버금가는 색다른 캐릭터로의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이번 영화를 통해 보여질 두 배우의 새로운 모습은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웰메이드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은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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