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노벨문학상, 페루 바르가스 요사 … 고은 시인 또 좌절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0/07 [23:49]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이 점쳐졌던 고은 시인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올해 노벨문학상은 남미의 거장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7일(현지시간) 201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남미의 대표적 저항 작가인 페루의 바르가스 요사(71)를 선정해 발표했다.
 
한림원은 "개인의 저항과, 봉기, 패배에 대한 정곡을 찌르는 묘사를 높이 평가해 바르가스 요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74세인 바르가스 요사는 스페인어 문화권의 최고 영예인 세르반테스 문학상을 받았고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돼 왔다. 그는 1995년 '성당에서의 대화', '그린 하우스',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등 30편 이상의 소설과 희곡, 수필을 썼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