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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모르는 외국 잡지, '이코노미스트, 뉴스위크' 매력이 뭐기에?

외국잡지, '진짜 영어' 접할 수 있어, 글로벌한 조망으로 세계 직시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0/08 [11:15]
▲ 불황 모르는 외국 잡지, '이코노미스트, 뉴스위크' 진짜 영어학습에 적합     © 이대연 기자

잡지 산업이 불황이라고 하지만 꾸준한 구독률 증가 추세를 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잡지들이 있다. 바로 프리미엄 시사지인 영국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www.economist-korea.com)와 미국 뉴스위크 (newsweek, www.newsweek-korea.com) 등이 그것이다. 대표적인 이 외국 잡지들은 국내 mba 준비생, 대학원생,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고, 학원에서 영어학습 교재로 대량주문하기도 하면서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영어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은 그 어느 곳보다도 뜨겁다. 조기 영어 교육이 대중화되면서 아이에게 한국어보다 영어를 먼저 가르치는 부모들이 있는가 하면, 경제 불황에도 해외 유학을 떠나는 유학생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을 볼 때도 역시 영어 공부에 쏟는 한국인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외국 잡지는 영어뿐만이 아니라 글로벌한 시각으로 각종 이슈를 조명하기 때문에 면접과 논술, 그리고 빠른 국제 정세 변화를 이해하기 원하는 직장인과 학생층의 구독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 잡지 역시 구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구독자에게 매주 80~100여 개의 기사 전체를 mp3로 무료 제공하고 있고, 인터넷 웹사이트에서도 기사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공인 구독대리점인 미스터클래이(www.mrclay.net)를 통한다면 주요 기사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지인 뉴스위크(newsweek) 영문판 공인 구독대리점이기도 한 미스터클래이는, 뉴스위크 영문판를 학교와 학원, 대학 등의 그룹 스터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워크시트 프로그램을 개발, 구독자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뉴스위크영문판를 구독하는 대학생 정모씨(22세)는 "외국잡지는 영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인구를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지기 때문에 ‘진짜 영어’를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를 5년째 구독하고 있다는 직장인 김모씨(39세)는 외국잡지의 매력에 대해 “한국적 시각에서 벗어나 글로벌한 조망으로 세계를 볼 수 있다. 각종 이슈와 현안에 대해 신문이 갖고 있지 않은 깊이 있는 오피니언과 칼럼을 맛볼 수 있는 것이 잡지의 묘미”라고 말한다. 
 
한편 미스터클래이에서는 현재 학생증을 제시하면 구독료를 20% 이상 추가로 할인해주는 행사와 영어 가이드북과 인기 경제, 경영 서적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등의 행사를 진행하며 구독자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구독을 희망하는 경우 미스터클래이(http://mrclay.net)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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