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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원빈이다!" 야외무대 떠나간 함성

"원빈" 보려고 야외무대에서 노숙했다 밝힌 일본 관광객도 있어

이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10/10/08 [15:35]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과 극중 악역을 맡은 김희원, 아역 배우 김새론이 함께 자리를 했다.     © 이재현 기자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영화 '아저씨'의 배우 원빈이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 8일 정오에 참석해 국내외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맨 앞자리에 앉기 위해 전날 밤부터 노숙한 일본 여성팬들이 있었을 만큼 대단한 인기를 입증했다.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과 극중 악역을 맡은 김희원, 아역 배우 김새론의 손을 꼭 잡고 무대에 오른 원빈은 "여러분 덕분에 '아저씨'가 좋은 평가를 얻은 것 같다. 영화가 8월에 개봉했는데 이렇게 부산에서 '아저씨'로 또 인사 드리게 돼 감사드린다"며 환한 웃음으로 야외무대를 찾은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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