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티켓 오픈 이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조기 매진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10월 13일 오후 2시 ‘베르테르 눈물석’을 인터파크에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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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눈물석’은 운명적인 여인 롯데를 그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에 아파하는 베르테르의 뜨거운 눈물을 아주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좌석이다.
이 좌석은 무대와의 거리는 r석(10만원)과 비슷하지만, 일부 약간의 시야 장애 우려가 있어 오픈 하지 못했던 좌석이다. 그런데 무대 준비와 동선 체크가 완료되면서 공연 관람에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오히려 배우들과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마침내 관객들에게 오픈하게 된 것.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은 r석(10만원) 보다 저렴한 s석(8만원) 등급의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약간의 시야 장애를 감수하고서라도 박베르와 송베르의 뜨거운 눈물과 사랑을 보다 가까이에서 확인 하고 싶은 팬이라면 10월 13일 오후 2시 ‘광클릭’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베르테르 눈물석’으로 오픈 되는 좌석은 특별석인 것만큼 최소 좌석만 판매 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품격부터 남다른 원작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감성과 한 남자를 태운 뜨거운 사랑의 감동을 선사하게 될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송창의, 박건형, 민영기, 임혜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