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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박·송베르 눈물 더 가까이서

‘베르테르 눈물석’ 오픈… 10월 13일 오후 2시 인터파크 단독 판매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0/12 [22:44]
2000년 초연 이후 평단과 관객 그리고 배우들의 끝없는 사랑을 받아온 창작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서울 공연 개막을 약 2주 앞두고 특별한 좌석을 오픈한다.
 
2차 티켓 오픈 이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조기 매진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10월 13일 오후 2시 ‘베르테르 눈물석’을 인터파크에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베르테르 눈물석’은 운명적인 여인 롯데를 그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에 아파하는 베르테르의 뜨거운 눈물을 아주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좌석이다.
 
이 좌석은 무대와의 거리는 r석(10만원)과 비슷하지만, 일부 약간의 시야 장애 우려가 있어 오픈 하지 못했던 좌석이다. 그런데 무대 준비와 동선 체크가 완료되면서 공연 관람에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오히려 배우들과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마침내 관객들에게 오픈하게 된 것.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은 r석(10만원) 보다 저렴한 s석(8만원) 등급의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약간의 시야 장애를 감수하고서라도 박베르와 송베르의 뜨거운 눈물과 사랑을 보다 가까이에서 확인 하고 싶은 팬이라면 10월 13일 오후 2시 ‘광클릭’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베르테르 눈물석’으로 오픈 되는 좌석은 특별석인 것만큼 최소 좌석만 판매 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품격부터 남다른 원작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감성과 한 남자를 태운 뜨거운 사랑의 감동을 선사하게 될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송창의, 박건형, 민영기, 임혜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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