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과 뉴욕뮤지컬씨어터페스티벌(nymf) 아이작 로버트 허위츠 집행위원장은 뮤지컬 ‘스페셜레터’ 공연팀과 함께 뉴욕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증권거래소의 폐장을 알리는 ‘closing bell’을 울리는 행사(10월 6일 pm4:00 the broadway street entrance (corner of 43rd and broadway- 4 times square))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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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클로징 벨 이벤트는 주식거래소에서 재정 상태와 경영실적이 우수한 ceo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 행사로 이번엔 이례적으로 기업의 ceo가 아닌 dimf와 nymf의 집행위원장이 울렸고 dimf 집행위원장 배성혁은 양국의 뮤지컬 축제를 소개, 두 축제간의 작품교환등의 파트너쉽과 뮤지컬 ‘스페셜레터’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하였다.
이는 한국인 최초로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 광장을 장악한 일이다. 그리고, 타임스퀘어 광장에서는 나스닥 클로징 벨 행사를 브로드웨이의 대형 전광판(1,200인치) 두 곳에서 실시간(오후 3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으로 중계를 했고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수시로 방송이 되어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전해졌다.
이번 나스닥 행사는 nbc 8시 뉴스를 통해 미국 전역에 보도됨으로 대한민국 창작뮤지컬과 공연문화중심도시 대구를 알리고 dimf의 위상이 높아짐을 의미하며 그 만큼 두 축제의 위상이 높아짐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뉴욕시는 10월 6일을 dimf와 nymf의 성공적인 파트너쉽을 기리기 위해 ‘딤프와 님프의 날’로 정했다.
뉴욕뮤지컬페스티벌에 참석차 출국하였던 뮤지컬 ‘스페셜레터’의 뉴욕 공연팀은 지난 10일 오전 뉴욕에서의 6회차 공연을 모두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으며, 오는 12일부터 한국 공연팀과 번갈아 가며 대학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20대 청춘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담은 뮤지컬 ‘스페셜레터’는 올 연말까지 대학로 sm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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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