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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최고 연 18% 수익 'ELD' 판매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13 [16:4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오는 29일까지 100% 원금보장과 함께 최고 연 18.0%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2010-11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은행에 따르면 이 예금은 코스피200 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되며, 예금가입은 투자성향에 따라 적극투자형·안정투자형·혼합투자형 가운데 선택·가입할 수 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최고 연 18.0%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되며,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 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0%의 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같거나 상승할 경우 연 5.8%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밖에 혼합투자형은 양방향으로 수익을 추구해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하면 최고 연 13.5%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되며, 20%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도 최고 연 12.0%의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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