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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가 뽑은 2010년 10대 한국영화는?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0/14 [00:09]
제47회 대종상영화제 본선 진출작 발표됐다.
 
47회 대종상영화제가 10월 13일(수) 오후 2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김영수 조직위원장, 정인엽 집행위원장, 차승재 대종상 총괄이사, 일반심사위원 가운데 대표자 김호연, 이상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선 진출작을 발표하는 공식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올해 개선과 변화를 추구하는 대종상영화제가 공정성을 위해 파격적으로 시도했던 일반인 예심 심사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올해 대종상 영화제는 심사제도 뿐만 아니라 후보작 선정도 파격적으로 바꿔 대종상이 뽑은 10대 영화를 선정한 후, 그 가운데 모든 수상작이 가려지게 된다.
 
2010년 대종상영화제가 선택한 최고의 10대 영화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맨발의 꿈, ‘방자전’, ‘시’, ‘아저씨’, ‘악마를 보았다’, ‘의형제’, ‘이끼’, ‘하모니’, ‘하녀’이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이번 10대 영화 가운데서 모두 수상부문이 가려진다.
 
10대 영화 외에서 수상작이 가려지는 특별 부문인 신인감독상 후보에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장철수, ‘내 깡패 같은 애인’ 김광식, ‘바람’ 이성한, ‘하모니’ 강대규, ‘해결사’ 권혁재 감독이 선정됐다.
 
신인남우상 후보에는 ‘포화속으로’ 최승현, ‘해결사’ 송새벽, ‘파괴된 사나이’ 엄기준, ‘시라노;연애조작단’ 최다니엘, ‘바람’의 정우이다. 신인여우상 후보에는 ‘반가운 살인자’ 심은경, ‘시라노;연애조작단’ 이민정, ‘대한민국 1%’ 이아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지성원, ‘하모니’의 강예원이 선정됐다.
 
본심 심사는 10월 18일(월)부터 10월 29일(금)까지 진행되며, 본심심사위원들은 문화예술인 2인, 영화전공 석박사 3인, 현재 언론사에 속해 있지 않은 영화평론가 4인, 영화 전문 외국인 1인 그리고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소속 전문영화인 1인 등 총 11명으로 구성해 보다 공정하고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에 선정되며, 10월 29일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총 2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루어진다.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10월 29일(금) 저녁 8시 50분부터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며 sbs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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