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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현지 시찰 통해 현장의 목소리 듣겠다”

보건복지위 국감, 14~15일 화순전대병원 등 시찰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0/13 [22:4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주승용<사진> 의원(여수 을)은 전남지역에서 올해 국정감사 시찰을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 23명의 국회의원 등으로 구성된 시찰단은 14일 10시20분에 국립나주병원을 찾는다.

국립나주병원은 600병상 규모로써 정신질환의 예방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진료 등을 맡고 있다. 시찰단은 소아청소년 및 재활환자 진료 현황과 정신재활센터의 재활프로그램을 위주로 나주병원을 시찰한다.

오후 2시에는 화순전남대병원 시찰이 이어진다. 화순전대병원은 709병상을 운영하는 종합병원으로써 첨단 암치료장비 등이 자랑이다.

의원들은 방사능 암 치료기인 토모치료기와 암세포면역치료 및 치유의 숲을 시찰하고, 지역암센터 사업현황과 병원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안을 파악한다.

이어 오후 4시10분에는 화순의학생명산업단지 시찰이 이어져, 의학산업단지 브리핑과 녹십자 생산현황 시찰이 예정됐다.

주승용 의원은 “국가 기반산업인 백신을 생산하고 있는 화순생명단지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며 “국가 보건 시스템 발전과 지역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다음날인 15일 오전 11시에는 국립소록도병원을 찾아 병원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한국 최초의 한센병원인 여수 애양원을 시찰하는 등 한센인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시간이 마련된다.

“국회의원들, 맛있고 안전한 우리 낙지”

이어지는 오찬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직접 시식을 통해 실추된 낙지의 명예를 회복시킬 계획이다.

주승용 의원은 “서울시의 잘못된 발표로 인해 국민들의 친숙한 먹거리인 낙지가 피해를 입고 있다”며 “보건복지를 담당하는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맛있고 안전한 우리 낙지를 시식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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